이사야49:15~17
11월 05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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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나물(Agrimony Eupat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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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13 17:21
예수님은
글쓴이 :
Morning
(211.♡.235.69)
조회 : 11,364
- 마더 테레사
예수는 나에게 누구입니까?
예수는 육화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예수는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 바쳐진 희생제물입니다.
예수는 세상의 죄들과 나의 죄를 위해 봉헌하는 제물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선포해야 할 말씀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말해야 할 진리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켜야 할 불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살아야 할 삶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사랑해야 할 사랑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나누어야 할 기쁨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봉헌해야 할 희생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주어야 할 평화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먹어야 할 생명의 양식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채워주어야 할 굶주린 사람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갈증을 해소해주어야 할 목마른 사람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옷을 입혀주어야 할 헐벗은 사람입니다.
예수는 우리가 모셔드려야 할 집 없는 사람입니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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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