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19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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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19 23:11
천국은 무슨 천국
 글쓴이 : morning
조회 : 8,892  
어떤 사람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치료가 끝나고 정신이 들자
그사람은 옆에 서 있는
아주 예쁜 간호사를 보고
기분이 좋아서 물었다.

여기가 분명히 천국이지요?

이때 옆에 있던 그의 아내가
화가난 목소리로 말했다.

천국은 무슨 천국
빨리 정신이나 차려요...
이 덜떨어진 양반아...

그사람은 체념한 듯 말했다.

그러면 그렇지
천국이면 내 마누리가 있을리가 없지 ..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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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