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19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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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꽃말 : 0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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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1 18:11
3명의 시체가 웃는 이유~
글쓴이 :
morning
조회 : 8,953
시체들의 사연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경찰에게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두번째 사람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말했다.
검시관은 나머지 한사람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럼 이 세번째 사람은?"
그러자 경찰이 말했다.
"이 세번째 여자는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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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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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