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19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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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1 18:19
어느 부자의 황금이야기
 글쓴이 : morning
조회 : 8,869  
'어느 부자의 황금이야기'


재산이 너무 많은 어느 부자가 죽게 되었다.
자기의 재산이 너무 아까워서 죽지 못하겠다고 천사한테
떼를 써서 재산중 일부를 천국에 가져가게 해 달라고
애원을 했더니 천사가 그렇게 하도록 허락을 하게되었다
주섬주섬 황금덩어리 몇 개를 보따리에 잘 싸서
천국까지 가지고 가서 펼쳐 놓으니 다른 천사가 와서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부자가 하는 말
이것은 세상에 살때 내가 애써서 모은 재산중 일부라고
설명을 하자
대답을 듣고 있던 천사가 혀를차며 하는 말

보도블럭을 무겁게 무엇하러 가져왔느냐고
했더랍니다.

그도 그럴것이
세상에서 젤로 귀중히 여기는 황금이
천국에서는 보도블럭으로  사용하는 재료라서요...
ㅎㅎㅎㅎㅎㅎ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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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