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19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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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1 18:20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글쓴이 : morning
조회 : 8,777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 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 봐요~!'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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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