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24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4월24일
꽃이름 : 중국 패모(Gritillaria Thunbergii)
꽃말 : 위엄
방문자 수 / Counter
오늘 : 97
어제 : 128
최대 : 904
전체 : 1,007,667
 
작성일 : 08-03-01 18:20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글쓴이 : morning
조회 : 8,786  
철수는 방문을 닫아걸고 큰소리로 기도하고 있었다.

'하나님! 우리 아빠가 저에게 자전거를 사주도록 해 주세요.!'

그 때 할머니가 그 방 앞을 지나가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야, 무슨 일이냐. 왜 그 렇게 큰소리로 기도하니?
하나님은 귀먹지 않으셨단 말야.'

그러자 철수가 큰 소리로 대답했다.
 

'하나님은 들으시는데 우리 아빠가 못 들으실까 봐요~!'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Total 5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 기름으로 가는 전철~~ morning 03-01 9080
37 그것은 죄가 아니라 착각입니다 morning 03-01 9079
36 할머니의 승리 morning 03-01 9034
35 빛이 빠른가? 소리가 빠른가? morning 03-01 9007
34 말 되는 알파벳 morning 03-01 9004
33 불이야!! morning 03-01 8993
32 한석봉 시리즈 morning 03-01 8983
31 정신병원의 독서시간 morning 03-01 8965
30 여자의 마음의 갯수 morning 03-01 8960
29 3명의 시체가 웃는 이유~ morning 03-01 8959
28 한석봉 시리즈 morning 03-01 8957
27 모범운전자 morning 03-01 8949
26 한석봉 시리즈 morning 03-01 8933
25 천국은 무슨 천국 morning 12-19 8898
24 어느 부자의 황금이야기 morning 03-01 8876
23 삶의 지혜 *^^* morning 03-01 8826
22 신의 뜻이라면 morning 03-01 8792
21 당신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싶어 하는... morning 03-01 8789
20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morning 03-01 8787
19 낙원에서 쫓겨난 때는? morning 03-01 8732
 1  2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