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20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4월20일
꽃이름 : 수양버들(Weeping Willow)
꽃말 : 내 가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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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1 15:10
한석봉 시리즈
 글쓴이 : morning
조회 : 8,976  
--한석봉 시리즈-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어머니 만나는 기쁨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외친다.

----- 잘난 척하다 글도 못 써보고 쫓겨난 한석봉----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불을 끄거라.
한석봉 ; 어머니는 떡을 쓰시고 전 글을 쓰라 이거죠?
어머니 ; 어헉! 그걸 어찌 알았느냐.
한석봉 ; 이미 책에서 읽었사옵니다.
어머니 ; 그렇다면 알아서 나가거라.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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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