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3월 29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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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꽃말 : 03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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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1 15:13
한석봉 시리즈
글쓴이 :
morning
조회 : 8,923
--한석봉 시리즈-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어머니 만나는 기쁨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외친다.
---- 미리 썰어놓은 떡을 바꿔치기한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아니, 벌써 돌아오다니! 그렇다면 시험을 해 보자꾸나. 불을 끄거라. 난 떡을 썰 테니 넌 글을 쓰도록 하거라.
잠시 후,
한석봉 ; 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 우홧홧! 당연하지.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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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