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20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4월20일
꽃이름 : 수양버들(Weeping Willow)
꽃말 : 내 가슴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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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4 22:04
아내의 군것질
 글쓴이 : morning
조회 : 6,588  
소문난 공처가 아차씨가
가게에서 먹을거리를 한 아름 안고 나오다
친구를 만났다.

친구 : 여~, 자네 언제부터 살림꾼이었나?
아차씨 : 실은 이 봉투 속에 든 것은
            몽땅 아내의 군것질감일세.

친구 : 자네 부인 군것질 한번 알아주어야겠군.
아차씨 : 오해는 말라구.
            군것질 할 때만큼은 잔소리를 안 해서 내가 편하거든.^^
[이 게시물은 morning님에 의해 2015-03-21 15:12:03 예화자료실에서 이동 됨]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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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