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24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4월24일
꽃이름 : 중국 패모(Gritillaria Thunbergii)
꽃말 :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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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1 16:57
정신병원의 독서시간
 글쓴이 : morning
조회 : 8,964  
정신병원의 독서시간

몇몇 환자가 두꺼운 책을 텍스트로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

환자1: 이 책은 너무 나열식이야.
환자2: 게다가 등장 인물이 너무 많아서 좀 산만해.

그런 얘기들로 열기를 더해 가는데 간호원이 급하게 들어와 물었다.

“누구 전화번호부 가져 간 사람 있어요?”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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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