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19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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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꽃말 : 0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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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1 17:07
낙원에서 쫓겨난 때는?
글쓴이 :
morning
조회 : 8,723
어린이 미사때 신부가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어린이 여러분, 아담과 하와가 낙원에서 언제까지 살았을까요? 누구 아는 사람 있으면 이야기해 보세요!"
잠시 침묵이 흐른뒤 3학년 토마스가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신부님
9월말까지 산게 틀림없습니다."
신부는 소년에게 다시 물었다.
"토마스야, 왜그렇게 생각하니?"
토마스의 대답이 대단히 과학적이었다.
" 신부님, 사과는 그 전에 익지 않거든요"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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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