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12월 05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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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0-15 20:11
절벽 가까이로 부르셔서..
글쓴이 :
Morning
(220.♡.193.3)
조회 : 16,924
- 로버트 슐러 -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 까지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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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