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12월 12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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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24 11:46
세브란스 병원에 걸린 기도문
 글쓴이 : Morning (211.♡.160.13)
조회 : 4,404  

세브란스 병원에 걸린 기도문


​하나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것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 되도록
틀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의 교만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돈이 떨어지고 사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 사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식들이 공부를 기대만큼 안 하고, 아내가 미워지고 부모님과 형제들이 짐스러워 질 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저의 우상이 되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허무를 느끼게 하고,
때로는 몸이 늙고,
아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인하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부정이 득세하는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제게 잘못하고 저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겸손해지고 ​
더욱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 잠 못 이루고 뒤척이게 
하신 것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병들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신 것을 더욱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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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