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8월 21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8월21일
꽃이름 : 짚신나물(Agrimony)
꽃말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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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2-14 22:09
[아침길]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글쓴이 : morning
조회 : 8,025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가 모이고 모여서 영원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영원부터 영원을 주장하시는 분이 오늘 하루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영원한 삶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분이 오늘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 길가에 솟아난 폴 한포기조차도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준비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해돋는데부터 해지는데까지 구석 구석 살피시는 분이,
특별히 우리에게 허락하신 오늘 하루를 살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들의 이름을 부르신 그분이,
오늘 우리들과 함께 버스를 타시고, 함께 건널목을 건너시고, 함께 전철을 타시고, 함께 신문을 보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그분이 찾아오신 아주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그분이 함께 하시는 아주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의 오늘이기 이전에 그분의 오늘이라는 것을...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