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1월 13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1월13일
꽃이름 : 시클라멘(Cyclamen)
꽃말 : 내성적 성격
방문자 수 / Counter
오늘 : 116
어제 : 165
최대 : 904
전체 : 1,064,696
 
작성일 : 15-05-05 14:42
저에겐 언니가 한 명 있습니다
 글쓴이 : Morning (211.♡.235.173)
조회 : 7,854  

2015년 3월 10일,

가갑게 지내면서도, 남남인줄로만 알았던 두 자매가, 

형제인것을 알기돼었을뿐만 아니라, 20여 년 만에 다른 가족들과 상봉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Total 2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             우유 한잔의 기적 Morning 10-27 2290
27          우유 한잔의 기적 Morning 10-27 2459
26       우유 한잔의 기적 Morning 10-27 2367
25 구걸하려 차에 간 소년은 운전자를 본 뒤 눈… Morning 05-12 4289
24 섬기는 사람 Morning 05-25 5445
23 엄마의 손 Morning 05-12 7713
22    군산 친자매, 눈물바다 된 20여년 만의 상봉 Morning 05-05 8014
21 저에겐 언니가 한 명 있습니다 Morning 05-05 7855
20    우유 한잔의 기적 Morning 04-30 6828
19 최선의 대화는 베푸는 것이다. Morning 04-30 6972
18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Morning 04-25 7530
17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Morning 04-23 7564
16 아버지의 냄새 Morning 02-25 6204
15    도둑수업 Morning 10-19 8327
14 장애인 돕는 장애인들의 행복“나보다 어려… morning 02-25 15854
 1  2  
and or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