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5월 23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5월23일
꽃이름 : 풀의 싹(Leaf Buds)
꽃말 : 첫사랑의 추억
방문자 수 / Counter
오늘 : 37
어제 : 66
최대 : 904
전체 : 763,780
 
작성일 : 15-05-12 21:06
엄마의 손
 글쓴이 : Morning (211.♡.235.196)
조회 : 4,572  

터키에서 지진이 발생한 직후,
구조팀들은 폐허가 된 어떤 젊은 여성의 집주변으로 생존자를 찾고있었습니다.

구조팀은 폐허가된 흙더미속에서 웅크리고 있는 한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뭍혀있는 그 여성의 자세가 이상했는데, 마치 신께 경배를 드리듯 무릎을 꿇고 상체는 앞으로 기울인 모습이였습니다.

집이 붕괴되면서 그무게로 인해 그녀의 목과 허리는 골절이 되었습니다.
구조팀이 힘겹게 손을 흙속에 넣어 그녀의 생존 여부를 확인했지만 안타깝게도 숨도 쉬지 않았고 체온도 없었으며 몸은 이미 굳은 상태였습니다.
구조팀은 그 여성을 포기하고 급히 다른 생존자 탐색에 나셨는데 그중 팀장이 어떤 이유인지 이상한 느낌이들어 다시 그여성에게로 가서 무릎을 꿇어 웅크린채 굳어있는 그녀의 팔아래 공간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소리쳤습니다. "아기가 있다!!"

구조팀들이 몰려와 그녀아래 흙더미를 조심스레 걷어냈고 꽃무늬 담요로 둘러싸인 3개월 아기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어머니는 집이 붕괴되는 급박한 순간에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몸을 웅크려 아기를 지킨것이였습니다.
아기는 그당시 잠들어 있었고 의료팀이 아기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담요를 펴자 그 속에서 휴대폰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타입이 되어 있었는데

"If you can survive, You have to remember that I love you"
"아가야 만약 생존하거든 엄마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단다"라고....이문자를 본 구조팀들은 그자리에서 울음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Total 2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 구걸하려 차에 간 소년은 운전자를 본 뒤 눈… Morning 05-12 262
24 섬기는 사람 Morning 05-25 1669
23 엄마의 손 Morning 05-12 4573
22 저에겐 언니가 한 명 있습니다 Morning 05-05 4555
21    군산 친자매, 눈물바다 된 20여년 만의 상봉 Morning 05-05 4651
20 최선의 대화는 베푸는 것이다. Morning 04-30 4466
19    우유 한잔의 기적 Morning 04-30 4297
18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Morning 04-23 5117
17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Morning 04-25 4810
16 아버지의 냄새 Morning 02-25 3836
15 장애인 돕는 장애인들의 행복“나보다 어려… morning 02-25 13143
14 세계최고 갑부의 행복 Morning 11-29 14366
13 내 아내의 눈동자 Morning 10-24 14173
12 망향의 한글 적힌 도자기 400년 만의 귀향 Morning 07-14 15400
11 '미안해'..'사랑해'.. '용서… Morning 07-09 15106
 1  2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