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3월 29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3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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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1-10 23:48
실수에 대하여
 글쓴이 : Morning
조회 : 13,251  
너무 자책하지 말자.
그때 그 일이 그때 그 말이 몰고 온 지금의 상황이 비록 너를 힘들게 하여도 만일 그때로 돌아가 본다면 여전히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그것이 최선이라는 어떤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때로는 실수도 하고 때로는 넘어지며 사는 인생.
그래서 눈감아 주는 사랑도 만나고 그래서 일으켜 주는 이웃도 만나지 않겠는가
(조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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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