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29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4월29일
꽃이름 : 금사슬나무(Golden-Chain)
꽃말 : 슬픈 아름다움
방문자 수 / Counter
오늘 : 59
어제 : 150
최대 : 904
전체 : 1,008,493
Total 2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 카트야 볼프의 기도 Morning 07-09 17767
5 짧고도 의미깊은 마더 테레사의 기도 Morning 03-13 17827
4 내가 성경을 읽습니다 Morning 03-17 18553
3 존 핸리 뉴먼 추기경 Morning 01-03 20499
2 타고르의 기도 (1) Morning 12-26 21092
1 마더테레사의 회개와 헌신의 기도 (1) Morning 12-27 23138
 1  2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