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27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4월27일
꽃이름 : 빨간 앵초(Primrose)
꽃말 :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
방문자 수 / Counter
오늘 : 44
어제 : 214
최대 : 904
전체 : 1,008,141
마음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제 우리는 그분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분의 가슴으로 세상을 느낍니다.

   신앙간증
   전도지 한장이
   가시고기
  어느 어린 천사의 눈…  02-21
  부부의 감동스토리  05-12
  타이타닉호의 윌러스…  04-23
  김대중 전 대통령, 예…  04-02
  지단 “신비스런 목…  08-10
   아름다운 이야기
   구걸하려 차에 간 소…
   섬기는 사람
  엄마의 손  05-12
  저에겐 언니가 한 명 …  05-05
  군산 친자매, 눈물바…  05-05
  최선의 대화는 베푸…  04-30
  우유 한잔의 기적  04-30
   사랑하는 당신에게
   힘이 되는 사람
   ‘청국장집’ 벽에 …
  주는 자 되라  05-05
  팔없는 예수님  01-20
  내 안에 꽃을 피워 봄…  03-21
  은혜 받으면 뭐하나, …  03-10
  사람이 살 수 있는 땅…  03-10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