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10월 23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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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2 16:50
구걸하려 차에 간 소년은 운전자를 본 뒤 눈물을 흘렸다.
 글쓴이 : Morning (211.♡.116.115)
조회 : 390  
   http://blog.naver.com/elel2343/220888271417 [91]
인사이트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거리에서 구걸하던 소년은 자신보다 불행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눈물을 쏟으며 여성을 위해 기도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인스파이어모어(inspiremore)는 케냐 나이로비 시에소 구걸하는 소년 존 쑤오(John Thuo)와 소년이 만난 여성 글래디스 카만데(Gladys Kamande)의 사연에 대해 전했다.

어린 존 쑤오는 가진 게 없다. 매일 행인에게 구걸한 돈으로 작은 빵 조각을 사서 배를 채운다.

존은 어느 날처럼 구걸을 하기 위해 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로 다가갔다. 당시 차 안에는 글래디스 카만데(Gladys Kamande)라는 여성이 타고 있었다.

돈을 받기 위해 차 안으로 손을 뻗은 존은 잠시 뒤 글래디스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글래디스가 휴대용 산소호흡기에 의지해 힘겹게 숨을 쉬고 있었기 때문이다.

눈물을 흘리던 존은 한 번 심호흡을 한 뒤 그녀에게 "왜 그걸 끼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글래디스는 "사고로 폐가 망가졌단다. 나는 이게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라며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나에게는 그럴 만 한 돈이 없단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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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말에 존은 거리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세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잠시 멈췄던 눈물을 다시 흘렸다.

그리고 존은 글래디스의 손을 잡고 "제발 이 분의 병을 낫게 해주세요"라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또 존은 주머니에 있던 꼬깃꼬깃한 돈을 꺼내 글래디스에게 건넸다. 하루 종일 사람들에게 얻은 소중한 돈이었지만 자신보다 그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글래디스는 "너무 고맙지만 받을 수 없어"라며 웃으며 거절했다.

해당 장면과 사연은 그들의 모습에 보고 크게 감동한 한 시민이 카메라에 담은 뒤 자신의 SNS에 공개한 것이다.

온라인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된 해당 사연은 누리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고, 케냐의 한 기부 사이트에는 글래디스의 수술을 위한 모금 운동이 진행됐다.

그 결과 2억원이 넘는 돈이 모였고, 이후 글래디는 인도에서 수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새 삶을 살게끔 도와준 존을 찾아 입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존과 글래디스는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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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