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8월 21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8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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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5 16:02
섬기는 사람
 글쓴이 : Morning (211.♡.138.195)
조회 : 1,752  
어느 날, 데레사 수녀님이 인도의 한 마을에서 다친 아이들이 상처를 지극한 정성으로 치료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때 인근에 살던 이웃 주민이 물었습니다. 

“수녀님, 당신은 당신보다 더 잘 살거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는 것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안 드시나요? 당신은 평생 이렇게 사는 것에 만족하십니까?”
그러자 데레사 수녀님께서 대답했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은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답니다.”

성녀 데레사 수녀님의 삶이 빛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런 대가 없이 기꺼이 헌신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거친 손에 터진 발, 주름투성이의 자그마한 할머니, 데레사 수녀님께서는 평생을 두 벌의 옷과 낡은 신발 한 켤레만 지닌 채 가난하고 의지할 곳 없이 죽어가는 그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은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답니다.”라는 수녀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무엇을 더욱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지를 떠올려 보았으면 합니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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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