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12월 09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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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5 14:42
저에겐 언니가 한 명 있습니다
글쓴이 :
Morning
(211.♡.235.173)
조회 : 7,519
2015년 3월 10일,
가갑게 지내면서도, 남남인줄로만 알았던 두 자매가,
형제인것을 알기돼었을뿐만 아니라, 20여 년 만에 다른 가족들과 상봉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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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