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27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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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꽃말 : 04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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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앵초(Primrose)
꽃말 :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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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1 18:12
아무 상의도 없이~~
글쓴이 :
morning
조회 : 8,636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낸다.
[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
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한다.
.
.
[그러는 당신은 왜 나하고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됐수?]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morning
08-03-01 18:42
머리카락이 한 올도 없는 대머리가 멋진 오토바이 과속을 했다.
이를 발견한 경찰 사이렌을 울리며 오토바이를 뒤쫓았다.
그러고는 경찰차에 달린 마이크로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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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 헬멧! 살색 헬멧! 오토바이 세워요, 당장!!!”
머리카락이 한 올도 없는 대머리가 멋진 오토바이 과속을 했다. 이를 발견한 경찰 사이렌을 울리며 오토바이를 뒤쫓았다. 그러고는 경찰차에 달린 마이크로 외쳤다. . . . . . . . “살색 헬멧! 살색 헬멧! 오토바이 세워요,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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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