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29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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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꽃말 : 04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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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슬픈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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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1 18:35
남편과 개
글쓴이 :
morning
조회 : 10,388
남편과 개
한 여자가 경찰서를 찾아와 남편의 실종을 신고했다.
담당 경찰관은 남편의 신상을 기록 하기위해...
경찰관 : 남편의 키가 얼마나 되죠?
여자 : 백 칠팔십쯤 될겁니다.
경찰관 : 체중은요?
여자 : 보통 체중이지 싶어요.
경찰관 : 어떤 옷을 입고 있었습니까?
여자 : 점퍼 차림이었던것 같기도 하고...운동복이었던가?
경찰관 : 특별히 뭐 가지고 나간건 없어요?
여자 : 집에서 기르던 개를 끌고 나갔습니다.
경찰관 : 어떤 종류의 개지요?
여자 : 족보 있는 흰색 독일 셰퍼드인데요,
키는 딱 여섯뼘,체중은 18㎏, 갈색목걸이에
주머니가 달린 빨깐 티셔츠를 입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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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