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5월 06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5월06일
꽃이름 : 딸기(Strawberry)
꽃말 : 사랑과 존경
방문자 수 / Counter
오늘 : 161
어제 : 135
최대 : 904
전체 : 1,009,650
 
작성일 : 08-03-01 15:14
한석봉 시리즈
 글쓴이 : morning
조회 : 8,959  
--한석봉 시리즈-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어머니 만나는 기쁨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외친다.

----- 배고픈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 테니 넌 물을 올려라.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Total 5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 신의 뜻이라면 morning 03-01 8797
37 당신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싶어 하는... morning 03-01 8797
36 삶의 지혜 *^^* morning 03-01 8830
35 어느 부자의 황금이야기 morning 03-01 8881
34 천국은 무슨 천국 morning 12-19 8900
33 한석봉 시리즈 morning 03-01 8938
32 모범운전자 morning 03-01 8951
31 한석봉 시리즈 morning 03-01 8960
30 3명의 시체가 웃는 이유~ morning 03-01 8962
29 여자의 마음의 갯수 morning 03-01 8962
28 정신병원의 독서시간 morning 03-01 8967
27 한석봉 시리즈 morning 03-01 8985
26 불이야!! morning 03-01 8994
25 말 되는 알파벳 morning 03-01 9006
24 빛이 빠른가? 소리가 빠른가? morning 03-01 9010
23 할머니의 승리 morning 03-01 9037
22 기름으로 가는 전철~~ morning 03-01 9083
21 그것은 죄가 아니라 착각입니다 morning 03-01 9084
20 술 끊었어 morning 12-20 9301
19 착각 시리즈 morning 03-01 9339
 1  2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