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5월 03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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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꽃말 : 05월03일
꽃이름 :
딸기(Strawberry)
꽃말 : 존중과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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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01 18:33
불이야!!
글쓴이 :
morning
조회 : 8,993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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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