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5월 02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마음
신앙간증
사랑하는 당신
아름다운 이야
생활
시와 음악
웃음짓기
별란 십계명
그림들
양식
아침묵상
일용할 양식
호흡
유명인의기도
아침기도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5월02일
꽃이름 :
민들레(Dandelion)
꽃말 : 신탁
방문자 수 / Counter
오늘 :
39
어제 :
140
최대 :
904
전체 :
1,008,954
작성일 : 08-03-01 17:05
그것은 죄가 아니라 착각입니다
글쓴이 :
morning
조회 : 9,081
한 중년부인이 고해성사를 보러 와서 고해신부에세 죄를 이렇게 고백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거울을 보며 제가 너무너무 아름답다고 항상 뽐내고 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그 고백을 들은 고해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올려 그녀를 힐끗 한번 쳐다보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부인, 안심하시오
그것은 죄가 아니라 착각입니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Total 5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
그것은 죄가 아니라 착각입니다
morning
03-01
9082
37
기름으로 가는 전철~~
morning
03-01
9080
36
할머니의 승리
morning
03-01
9035
35
빛이 빠른가? 소리가 빠른가?
morning
03-01
9008
34
말 되는 알파벳
morning
03-01
9005
33
불이야!!
morning
03-01
8993
32
한석봉 시리즈
morning
03-01
8985
31
정신병원의 독서시간
morning
03-01
8965
30
3명의 시체가 웃는 이유~
morning
03-01
8961
29
여자의 마음의 갯수
morning
03-01
8960
28
한석봉 시리즈
morning
03-01
8958
27
모범운전자
morning
03-01
8950
26
한석봉 시리즈
morning
03-01
8937
25
천국은 무슨 천국
morning
12-19
8899
24
어느 부자의 황금이야기
morning
03-01
8879
23
삶의 지혜 *^^*
morning
03-01
8827
22
신의 뜻이라면
morning
03-01
8794
21
당신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싶어 하는...
morning
03-01
8794
20
귀먹지 않으신 하나님
morning
03-01
8790
19
낙원에서 쫓겨난 때는?
morning
03-01
8734
1
2
3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