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9:15~17     04월 27일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 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말씀이우리안에
오늘의꽃말 : 04월27일
꽃이름 : 빨간 앵초(Primrose)
꽃말 :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
방문자 수 / Counter
오늘 : 69
어제 : 214
최대 : 904
전체 : 1,008,166
 
작성일 : 08-03-01 17:47
손오공과 사오정의 면접
 글쓴이 : morning
조회 : 10,194  
어느날 손오공과 사오정이 면접을 보았다.
오공이 먼저 보았다.

면접관:올해년도가 어떻게되나?
오공:2005년입니다.

면접관:좋아하는 축구선수 이름은 뭔가?
오공:예전엔 홍명보였는대 지금은 설기현입니다.

면접관:자네는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나?
오공:세계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지만 아마 그럴겁니다.

면접을 본후 오공은 사오정이
걱정되어 미리 답을 다 가르켜 주었다.

그런데 어떤사정으로 면접관이 바뀌었다.

면접관:자네 생일이 언재인가?
사오정:2005년입니다.

면접관:(ㅡ,.ㅡ;;)자네 이름은뭔가?
사오정:예전에는 홍명보였는데 지금은 설기현 입니다..

면접관:자네 바본가?
사오정:세계적으로 증명되진 않았지만 아마도 맞을 겁니다.

주님과 함께 모닝커피를

 
 

Total 5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 크리스챤 유모아 퀴즈 morning 03-17 17271
57 오! 주여 morning 03-17 14612
56 생명의 서! morning 03-17 13865
55 용대찬가에 이은 태환비가 morning 08-27 13823
54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계셨다. morning 01-01 13689
53 어디가시나요? morning 03-01 13551
52 ‘문근영·지만원’ 촌철살인 삼행시 인기 morning 11-21 13369
51 마태복음 5:39 morning 03-18 13278
50 농부와 하나님 morning 11-29 13234
49 여유와 희망을 안겨주는 유머 기법 morning 03-22 13103
48 이봐, 거래를 중단해 ! morning 01-01 13050
47 할머니의 체험 morning 03-22 12971
46 힐러리 morning 05-17 12912
45 사과가격 morning 08-03 11690
44 가장 행복한 여자 morning 08-03 11652
43 백지수표 만드는 법 morning 03-01 11531
42 남편과 개 morning 03-01 10387
41 손오공과 사오정의 면접 morning 03-01 10195
40 착각 시리즈 morning 03-01 9337
39 술 끊었어 morning 12-20 9297
 1  2  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